My interest's in cars/Ferrari7 야옹이 작가의 2020 페라리 로마, 배아픈 깨시민들 부들부들 30세의 나이에 오로지 자신의 능력만으로 3억에 이르는 2020 페라리 로마를 인수한 한 젊은 여성 웹툰작가 때문에 대한민국이 부들부들대며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고 있는 중이다. 그녀의 성공 때문에 괴로워하는 수많은 깨시민(옆사람이 돈 셀 때 속으로 따라 세는 계급)들 때문에 내 관심 영역이 아니었던 페라리 로마와 웹툰작가이자 인플루언서인 야옹이작가(김나영)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본명 김나영 (Kim Na young) 출생 (30세) 1991. 07. 24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0cm, 47.9kg 가족 부모님, 언니 반려동물 반려묘 루이, 케이 자녀 아들(2014년생) 학력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애니메이션과 / 졸업) 계원예술대학교(애니메이션학 / 학사) 야옹이 작가 김나영 나무위키 야옹.. 2021. 6. 18. 페라리 GTC4루소, 희귀한 Marrone Metalic 컬러버전 현재 네덜란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페라리 GTC4Lusso는 Marrone Metalic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컬러 버전이 있다. 페라리라는 화려한 이름은 제쳐두고라도 이 색상만으로도 여지껏 보지못한 희귀한 옅은 갈색계열의 페인팅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자동차에 있어 갈색계열 페인팅은 아마도 가장인기 없는(선호도가 낮은) 컬러일 것이다. 장담컨데 삼성동 아셈타워 앞 대로에 30분 동안 서서 갈색계열의 자동차를 찾는다면 아마도 단 한대의 갈색차량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페라리 GTC4 루소는 갈색 페인팅을 선택하여 출시되었고 어찌되었든 그것은 페라리와 참 잘 어울린다. 페인팅 뿐 아니다. 이 특별한 페라리 GTC4루소는, 이것이 페라리 70주년 기념판 모델이라는 점이다... 2019. 5. 5. 2018 페라리 포르토피노 I 670마력의 힘을 지닌 베이비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이탈리아 리비에라에 위치한 작은 항구 도시의 이름에서 따왔다. 실용적인 하드탑 컨버터블로 큰 인기를 끌었던 캘리포니아T의 후속이다. 풀 체인지 답게 성능은 더욱 강화됐다. 입문형 모델이지만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을 3.5초만에 주파하는 가공할 성능을 선사한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에 걸맞게 더 이상 미국 지명을 사용하지 않는다. 캘리포니아는 데뷔 당시 F430(현 488 GTB)보다 가격이 저렴한 모델로 등장했다. 엔진은 운전석과 뒷바퀴 사이가 아닌 보닛 아래에 탑재됐고 2+2 시트가 쓰였다. 2인승보다 공간활용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주행 성능은 그랜드 투어러에 가까워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포르토피노는 캘리포니아T, 488GTB, 루쏘T와 동일한 4.9L V8.. 2018. 3. 6. 2017 라페라리 아페르타 l 제로백 3초미만의 달리는 전투기 아페르타는 2016년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 처음 등장했다. '아페르타(Aperta)'는 이탈리아어로 '열다'라는 뜻이다. 비가 올 때는 카본 지붕 혹은 소프트탑 지붕 둘 중 하나로 덮어주면 된다. 라페라리와 동일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덕분에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컨버터블 모델이 됐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이 시스템은 최고출력 963마력, 최대토크 98.8kg.m를 낸다.최고속도는 350km/h를 넘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미만, 200km/h까지 7초, 300km/h까지는 15초면 충분하다. 아페르타는 200대 한정 생산된다. 정확히는 209대를 생산해 9대는 70주년 기념으로 영구 보존하게 된다. 200대 모두 판매가 완료됐으며 현재 주행거리가 0km인 무주행.. 2018. 3. 6. 2018 Ferrari FXX-K 에보 l 1050마력의 300Km를 단 15초만에 페라리가 그들이 가진 온갖 기술을 쏟아부은 ‘FXX K’는 현재 ‘FXX K 에보(Evo)'로 진화 중이다. 정식 명칭은 'FXX K 에볼루지오네(FXX K Evoluzione)'.FXX K는 지난 2014년 페라리가 공개한 '라 페라리(La Ferrari)' 기반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다. 6.3리터 V12 엔진과 전기모터가 뿜어내는 합산 출력은 무려 1050마력에 이르며, 0-300km/h 가속은 단 15초 이내에 끝낸다.FXX K 에보는 강력하고더 강력하다. FXX K 에보는 엔진 단독 출력을 850마력까지 끌어올려, 결과적으로 1200마력을 선회하는 엄청난 합산 출력을 가질 전망이다.테스트 중인 이미지와 같이 디자인 변화도 눈에 띈다. 좌우로 나누어져 있던 작은 전동식 리어 윙은 널찍하고 거대해졌으며.. 2018. 3. 6. 2018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고화질 이미지와 동영상, 제조사 리뷰(영문) 최고출력 800마력/8,500rpm, 최대토크 73.3kg?m/7,000rpm. 토크의 80%가 3,500rpm에 나와 전회전대에서 빠르게 달릴 수 있으며, 0→100km 2.9초. 전작의 731 마력 70.2토크kg.m와 비교해도 손색 없을 뿐 아니라 전기 모터를 결합한 라페라리와 비슷한 출력 수준이다. 그간 양산형 프론트 엔진 페라리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전례 없는 강력함이다. 페라리 창립 이래 최초로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과 버추얼 쇼트 휠베이스을 적용한 보람이 있다.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고압 엔진 연료 시스템과 가변 날개를 장착하고 페라리가 자체개발한 7 스피드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했다. 빨간색 컬러는 페라리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고안한 로쏘 세탄타다. Technical Spec.. 2018. 3. 2. 2019 페라리488 피스타 고화질 사진으로 보기 미드십 스포츠카 488 GTB를 기반으로 트랙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를 시작으로 430 스쿠데리아, 458 스페치알레로 이어진 V8 스페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페라리 488 피스타 피스타는 이탈리아어로 레이스 트랙을 의미하니, 페라리488 피스타는 트랙에서 경주용으로, 또 일반도로에서 달리기용으로 개발된 최첨단 모델임을 이름만으로도 알 수 있다. 3.9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7단 DCT가 조합됐고, 최고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78.6kg.m이니 밟으면 튀어나가는 정도가 아니다. 그냥 쏜다. 제로백은 2.85초. 쏘는 거 맞네 페라리 488 GTB보다 출력이 50마력, 토크는 1.1kg.m 높아졌다. 티타늄 콘 로드와 탄소섬유 인테이크 플래넘 등이 적용되.. 2018.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