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terest's in cars/Lamborghini6 2028 람보르기니 란자도르(Lamborghini Lanzador), 람보르기니 전기차의 미래 2028년에 출시 예정인 2028 람보르기니 란자도르(Lamborghini Lanzador)가 2023년 8월 18일 콘셉트로 공개되었다. 1968~1978년까지 생산한 2+2 시트 에스파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였고 2028년부터 판매 할 계획이다. 2028 람보르기니 란자도르(Lamborghini Lanzador)는 폭스바겐 그룹의 800V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SSP(Scalable Systems Platform)을 기반으로 하며, 전/후륜에 장착된 듀얼 전기모터는 1MW의 전력으로 1,341마력(1,014kW)을 발휘하며, 2초대의 제로백 성능을 보여줄 계획이다. 람보르기니의 레부엘토, 우루스, 후라칸 대체 모델( 2024년 말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대체될 계획)과 .. 2023. 9. 9. 람보르기니와 레고의 콜라보, Sian FKP 37 1:8 스케일 버전 출시 실물 크기의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레고블럭으로 자동차의 엣지있는 외관을 흉내내어 놀라운 일을 해냈다. 람보르기니와 레고는 이 창조물을 공개했고, 거대한 블럭으로 가득찬 램보는 154개의 레고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20개는 이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전용 금형이다. 나란히 주차했을 때 사진 속의 실제 차를 미러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때때로 이 프로젝트는 레고 블록이 차량의 라인을 충분히 포착하지 못한다면 훌륭하지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한다. 특수 금형들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 듯. 15명으로 구성된 팀이 8,660시간을 쏟아부은 채 차량을 조립했다. 심지어 레고 테크닉 부품에서 보이는 모든 조명 요소들을 만들었다. 람보르니기 시안의 이름은 "플래시" 또는 "번개"로 번역되기 때문에 슈퍼카의 .. 2021. 6. 9. 2019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 /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한다 디자인, 기술, 퍼포먼스 요소를 근간으로 한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는 퍼포만테의 뛰어난 드라이빙 경험에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퍼포만테의 컨버터블 디자인은 루프를 열면 쿠페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감각을 준다.디자인은 슈퍼 트로페오의 레이싱카와 고성능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오픈 프레임의 강력한 디자인은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가 트랙, 공도를 가리지 않고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게 한다.알루미늄 바디에 광범위하게 적용된 카본 화이버를 통해 중량은 우라칸 스파이더 모델 대비 35kg 가벼워졌다. 람보르기니 포지드 컴포지트는 프론트와 리어 스포일러의 기하학적 형태, 엔진 보닛, 리어 범퍼와 에어로다이나믹 디퓨저 등 디자인 전반에 적용됐으며, 우라칸 퍼포만테에도 도입됐던 람보르기.. 2018. 3. 13. 2018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고화질 이미지와 동영상, 제조사 리뷰 아벤타도르 S의 디자인과 로드스터의 특징이 반영된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에는 람보르기니만의 독특한 디자인 DNA가 적용되었으며, 광범위한 에어로다이나믹 테스트를 거쳐 유니크한 모델로 거듭났다.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의 후방부는 쿠페 버전과 확연히 다른데, 에어로다이나믹 특성이 더욱 부각된 라인을 특징으로 한다. 엔진 브릿지는 후방 창문으로부터 뒤쪽으로 연결되며, 바디 컬러와 카본 화이버 엔진 보닛 블레이드의 매트 블랙 컬러로 구성된다. 12기통 엔진을 드러낼 수 있는 투명 엔진 보닛 옵션도 선택이 가능하다. 개폐 가능한 하드 탑 루프 패널의 무게는 6kg 미만으로, 볼록하게 주조되어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매트 블랙 카본 화이버로 마감되었으나 고광택 블랙, 샤이니 비저블(shiny visible) 카.. 2018. 3. 2. 2018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달리는 전투기 제로백 3.2초(영문리뷰수록) 트랙 주행에 촛점을 맞춘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는 베커 카본 스티커가 보이면서 초경량 바디 패널이 적용되고 차체 상당 부분이 탄소 섬유에서 메탈로 교체돼 중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베커 카본은 포뮬러1과 르망팀에 부품을 제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를 이를 통해 우라칸의 중량인 1422kg에서 상당 부분 숫자를 덜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차체는 더 많은 다운포스를 만들어 내는데 초점을 뒀다. 미드십 5.2ℓ V10 엔진은 우라칸 아비오에 처음 사용된 멀티-포인트 인젝션과 층상 인젝션이 혼합한 새로운 연료 분사 기술을 적용해 이전에 비해 소폭 상승한 601마력의 출력과 57.23kg.m의 토크를 낸다. 이전의 우라칸이 경량화에 집중한 평범한 외관을 갖췄다면 최근 람보르기는 .. 2018. 2. 28. 2019 람보르기니 우루스, 독보적인 수퍼SUV SUV이지만 람보르기니 슈퍼 스포츠카의 특징을 살렸다. 프런트 스플리터와 대형 에어 인테이크, 스포일러와 립으로 공기저항을 줄인다. 2019 람보르기니 우루스, 독보적인 수퍼SUV를 직접 몰아볼 수는 없지만, 아쉬운대로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알아보자. 슈퍼 SUV가 등장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비교할 수 없는 개성과 존재 가치로 SUV의 새 시대를 활짝 열었다 람보르기니의 오랜 전통에 따라 황소의 이름을 따왔다. 오로크스(Aurochs)로도 알려진 우루스는 큰 야생소의 한 종으로 지난 500년간 스페인 싸움소로 이름을 날렸다. 6000rpm에서 650마력을 실현했고, 최고 6800rpm까지 회전한다. 2250~4500rpm 구간에서 86.7kg·m를 유지하는 플랫 토크도 인상적이다. L당 출력은 162... 2018.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