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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램 1500 레벨 블루 스트릭 / Ram 1500 Rebel Blue Streak 검은색 데칼 스포츠 퍼포먼스 후드와 검은색 빌렛 인서트, 검은색 RAM 로고가 새겨진 전면부 그릴을 장착하고 있으며, 전면부에 검은색 베젤을 적용한 프로젝터 헤드램프, 후면부에 LED 리어 램프를 적용했다. 22인치 알루미늄 휠 세트와 4x2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되며, 옵션으로 4x2 전용 22인치, 20인치 광택 블랙 알루미늄 휠과 튜브형 블랙 사이드 스텝, 액티브 레벨 에어 서스펜션, 크롬 휠 투 휠 사이드 스텝, 파크센스(ParkSense) 및 램박스 스토리지(RamBox storage)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실내에는 파란색의 계기판, 열선 스티어링 휠, 도어 트림 등이 적용됐으며, 스티칭도 파란색으로 꾸몄다. 단 2,000대만 생산 예정인 2018 램 1500 하이드로 블루 스포츠 픽업트럭은 미국.. 2018. 3. 22.
램 1500 나이트패키지 / 진한 땀냄새를 풍기는 마초들의 픽업트럭 원형 크롬 배기구 2개, 검은색 램(RAM), 4x4 레터링 덕분에 뒷태가 남다르다. 실내는 10방향 조절식 검은색 버킷 시트를 설치했고 답력 조절식 페달, 자동 온도조절 기능이 있는 공조장치는 기본이다.레귤러 캡(앞 좌석만), 쿼드 캡(좁은 뒷좌석, 뒷문), 크루 캡(넓은 뒷좌석, 뒷문)에서 모두 선택가능. 램 1500은 395마력의 V8 5.7L 엔진과 305마력을 발휘하는 V6 3.6L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구동 방식은 후륜과 사륜구동이며 변속기는 8단 변속기를 장착한다. 램 1500 나이트 패키지는 블랙 메쉬 그릴를 장착하고 헤드라이트에도 블랙 베젤을 더해 강렬한 전면 디자인을 앞세우며, 20인치의 블랙 알로이 휠과 차량 곳곳에 나이트 패키지를 알리는 검은색 배지가 더해져 마초스러운 인상이 더.. 2018. 3. 22.
2017 스마트 포투 일렉트릭 드라이브 / Smart fortwo electric drive 스마트 포투 일렉트릭 드라이브는 2016년 파리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모델로 최신의 스마트 디자인을 반영하고, 최신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주행 성능 및 주행 거리를 개선했다. 스마트는 지난 2007년 ‘스마트 ED’라는 이름으로 초대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던 이력이 있고, 이번에 전시된 스마트 포투 일렉트릭 드라이브는 4세대 모델이다.포투 일렉트릭 드라이브는 60kW급 전기모터를 장착하고 17.6kWh 규격의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160km로 늘어났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11.5초를 필요로 한다. 최고 속도는 130km/h다. '스마트'는 올해부터 가솔린 엔진 차량 판매를 중단하고 전기차(EV)만 판매한다. 2018. 3. 22.
스파다 코다트론카 몬자 / Spada Codatronca Monza 코다트론카 몬자(SPADA CODATRONCA MONZA)는 클래식한 보디에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얹은 퓨어 스포츠카를 지향한다.설립자 에르꼴 스파다(전 BMW와 자가토 디자이너)와 그의 아들 파올로 스파다(전 스마트와 혼다 디자이너)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알루미늄과 복합소재로 가벼워진 차체(1,180kg)에 720마력(PS)짜리 V8 7.0L 수퍼차저 엔진을 얹고 6단 수동변속기를 물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3초 이하에 주파하며 최고시속 335km/h를 뽑는다. 가변식 서스펜션 끝에 OZ 초경량 휠과 피렐리 P제로 코르사 타이어를 끼워 최상의 그립 제공. 실내는 서킷을 달리는 머신 그대로. 무게를 줄이기 위해 편의정비를 대거 생략했지만 GPS를 이용한 데이터 기록장치와 HD급 비디오 레.. 2018. 3. 22.
2017 볼보 S90 / 볼보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플래그십 세단 볼보 S90은 볼보가 S80 출시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북유럽 특유의 심플함이 강조된 디자인이 강점이다.볼보 S90은 볼보자동차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편의 장치를 적용하고, 천연 소재의 인테리어로 ‘스웨디시 젠틀맨’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세단으로 완성됐다.볼보 S90은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차체나 주행성능이 비슷하지만 프리미엄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볼보 S90은 휠베이스가 2,941mm로 BMW 5시리즈보다 27mm가 짧고 벤츠 E클래스보다는 1mm가 길다.그러나 차체 크기는 길이(4,963mm)와 폭(1,879mm)이 각각 40~60mm, 20mm씩 길고 넓으며 높이(1,443mm)는 약 20mm가 낮다. 프리미엄 세단의 중후한 분위기는 볼보.. 2018. 3. 21.
린스피드 이토스 콘셉트 / Rinspeed Etos Concept 2016 린스피드 이토스 콘셉트는 스위스 자동차 튜닝업체 린스피드가 출시한 'BMW i8 기반 자율주행차다.외관은 옐로우 컬러와 함께 20인치 볼벳(Borbet) GTX 휠을 장착했고, 차체에 특수 제작된 세라믹과 메탈 합금 재질을 채택했으며, 전후방에는 기존 i8 대신 린스피드의 고유 디자인을 입혔다.하만(Harman)의 커넥티드카 기술을 접목시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린스피드 이토스 콘셉트 특징이다.차량이 이질감 없이 탑승자와 한 몸이 된 것처럼 뛰어난 연결성을 구현하는데, 버튼을 누르지 않고 간단한 음성이나 제스처 인식을 통해 조작이 가능하다. 이토스에는 드론도 탑재된다. 드론을 통해 주행하는 모습을 촬영한다는 취지인데, 과유불급 아닐까?실내는 자율주행 모드를 활성화하면 스티어링 휠이 접힘과 동시에 대시보드.. 2018. 3. 21.
2017 로터스 엑시지 컵380 / Lotus Exige Cup 380 엑시지 컵 380은 운전석과 뒷바퀴 사이에 토요타가 만든 3.5리터 V6 슈퍼차저 엔진을 얹었다. 최고출력 375마력 최대토크 41.8kg·m로 엑시지 스포츠 380 성능과 동일. 6단 수동 변속기를 물려 0-100km/h까지 3.4초 만에 도달한다. 엑시지 스포츠 380보다 0.1초 빠른 수치다. 최고시속은 282km/h이다. 자동변속기는 옵션 공차중량 1,057kg 리어 테일 게이트와 사이드 포드를 카본(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7kg를 줄이고, 보닛을 지지하는 가스 스트럿까지 제거해 1kg을 덜어냈다. 이 밖에 프론트 스플리터, 액세스 패널, 루프, 디퓨저 서라운드, 리어 윙, 버킷 시트, 도어 패널 등을 경량 부품으로 사용하고 심지어 바닥 매트도 제거했다. 또, 옵션에 있는 티타늄 배기.. 2018. 3. 21.
2017 로터스 엘리스 컵250 / Lotus Elise Cup 250 로터스가 역사상 가장 빠른 엘리스 컵 250을 출시했다. 엘리스 라인업에서 컵 220을 대체한다. 기본형 로드스터가 있고, 하드톱은 옵션이다. 0→시속 100km 가속은 정확히 3.9초였고, 최고시속은 248km. 0→시속 100km 가속은 컵 220에 비해 0.3초 단축됐고, 최고시속은 14.5km 올라갔다. 출력은 올라가고 무게는 줄어 공력 성능이 개선됐다. 토요타 4기통 1.8L을 미드십에 실었다. 최고출력은 컵 220보다 26마력 올라 243마력. 이 숫자는 트랙전용 엘리스 컵 R보다 26마력 높다. 토크는 25.4kg·m로 변함이 없고, 기어박스는 6단 수동을 쓴다. 전체 중량은 컵 220보다 21kg 줄어 931kg. 더 가벼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받아들여 무게를 10kg 줄였다. 탄소섬유 시트.. 2018. 3. 21.
2019 TVR 그리피스 / TVR Griffith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TVR 그리피스 (Griffith)` 2인승 미드십 쿠페 모델 공개. 10년간의 긴 침묵을 깨고 등장한 TVR 그리피스는 포뮬라 원과 맥라렌 F1을 설계한 천재 엔지니어 `고든 머레이`가 참여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외관은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비율을 뽐내며 미래지향적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공기역학 디자인을 위한 평평한 언더바디, 깊은 스플리터 및 디퓨저 등을 적용해 다운포스를 형성한다. 그리피스에 적용된 `아이스트림 (i-Stream)` 방식은 강체 프레임의 안쪽 패널에 탄소섬유(카본파이버)를 덧댄 구조로 강력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충돌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차량의 무게를 줄이고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4,314 X 1,850 X 1,239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2018. 3. 20.
2020 테슬라 로드스터 / 난 지구에서 가장 빠른 차가 될테야 테슬라 로드스터 2세대의 제로백은 100km/h까지 2초. 테슬라가 세계 하이퍼카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2세대 로드스터는 지구상 가장 빠른 차”라고 소개하면서 “내연기관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했다.2세대 로드스터는 기본형 기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을 2초에 마무리 짓고, 200km/h도 10초 이내에 끝낸다. 출력을 키운 모델의 경우, 가속시간은 더 단축될 전망이다. 참고로 페라리 라페라리의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이 3초 이상이다.2세대 로드스터의 최고속도는 400km/h 이상이라는 것이 테슬라 측의 설명이다. 현재 최고속도 세계 기록 보유 모델은 코닉세그 아제라RS의 450km/h다. 배터리팩 용량은 200kWh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 2018. 3. 20.
2018 테슬라 모델3 / Tesla Model 3 시속 400km 슈퍼 전기차 로드스터 공개에 이어, 테슬라 팬들에게 또 다른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대기 고객만 50만명에 달하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의 매뉴얼 PDF 파일이 공개됐다. 이제 인터넷에서도 누구든지 모델3 매뉴얼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공개된 모델3의 매뉴얼에는 문을 잠그는 방법부터 타이어 교체 주기 등 세세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모델3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차 문을 여는 방법, 슈퍼차저의 유휴비(슈퍼차저에서 배터리 완충 후에도 오랫동안 차를 픽업하지 않을 때 내야 하는 벌금)를 면제 받는 방법, 테슬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차 이름을 설정하는 방법 등 다양한 팁도 매뉴얼에 담겨있다.매뉴얼에 의하면 모델3는 거의 모든 기능을 센터페시아의 터치 스크린을 통해 콘트.. 2018. 3. 20.
테슬라 모델 X / Tesla Model X 2017 모델 X는 엔진 없이 순수 전기 모터로 구동되며, 0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h)까지 3.1초만에 도달하는 상상 이상의 가속능력을 갖췄다.모델 X와 모델 S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 모터 및 배터리 사양, 실내외 디자인이 거의 동일하거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듀얼모터 전륜구동장치는 차량 전면과 후면에 각각 하나씩 두 개의 모터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단일 엔진의 동력을 4개 바퀴에 분배하는 기존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보다 험로와 여러 기상조건 등에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듀얼모터 전륜구동장치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모델S의 전 라인업에는 기본으로 적용돼 있다. 모델 X가 미국도로교통안전국 NHTSA가 실시한 안전시험평가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별 다섯개의 안전성 평가를 획득했.. 2018. 3. 20.
2017 테슬라 모델 S / 보조금 2500만원 테슬라의 모델S 신형 모델이 10배 비싼 가격의 스포츠카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가 됐다.테슬라 모델 S P100D가 정지 상태에서 출발해 시속이 60마일(약 96.6㎞)까지 올라가는 데 걸린 시간이 불과 2.28초로 역대 최고로 빨랐다. 공도를 달릴 수 있는 차량이 시속 60마일 도달 시간 2.3초를 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0만달러짜리 페라리의 라페라리나 110만달러의 매클라렌 P1, 84만5천달러짜리 포르쉐 918스파이더 등 훨씬 더 비싼 슈퍼카를 앞질렀다. 페라리나 포르쉐 차는 좌석이 2개뿐이고 짐 실을 공간도 거의 없지만 모델 S는 널찍한 트렁크가 있고 작은 어린아이들만 앉을 수 있는 뒤쪽을 향한 자리 2개까지 쓰면 최대 최대 7명이 탈 수 있다. 모델 S P100D는 시속 30, .. 2018. 3. 20.
2009 트라몬타나 R / 760HP, 10sec 200km/h a.d.트라몬타나는 2005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2시트 컨셉트카를 선보이면서 데뷔했다. 고향은 스페인a.d.트라몬타나는 디자인과 성능이 아닌 스페인의 신생 자동차 기업이라는 것만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바 있다.제트기의 힘을 가진 도로위를 달리는 F1머신 이라는 컨셉으로 개발된 모델인 만큼 a.d.트라몬타나 R은 날개만 있으면 즉시 이륙이 가능할 것만 같은 독특한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바퀴는 밖으로 노출시켰으며 전면부에는 2개의 프런트 스포일러가 장착되었다. 프런트 스포일러는 제논 헤드램프와 LED 안개등의 거치대로서 역할도 겸한다.측면에는 제트기에서 볼 수 있었던 거대한 공기흡입구가 자리했다. 제트기에서 자동차도어를 사용할 수는 없는 일.a.d.트라몬타나 R 역시 일반적인 도어 방식이 아닌 캐노피를 사.. 2018. 3. 20.
2017 복스홀(오펠) 인시그니아 그랜드 스포츠 / Vauxhall Insignia Grand Sport 복스홀(이하 오펠)이 섀시 변화와 4륜구동 기반의 '인시그니아 GSi'를 공개인시그니아 GSi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트랙 주행에 적합하도록 개발됐으나 오펠 OPC의 퍼포먼스 모델까지는 아니지만, 인시그니아 GSi에는 인시그니아 그랜드 스포트의 2.0리터 터보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대 260마력에 40.8kg.m토크를 발휘한다.8속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260마력에 40.8kg.m 토크의 강력한 출력은 후륜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통해 4륜으로 고르게 전달된다. 오펠은 GSi 모델을 위해 10mm 짧은 스프링을 사용한 서스펜션 세팅을 맞추어 롤링 현상을 줄였다.오펠은 GSi 모델을 맞아 몇 가지 변화를 주었는데 우선 전면부에는 범퍼에 실버 악센트를 입힌 보디킷을 적용했으며, 후방에는 트윈 배기팁이 장착된.. 2018. 3. 20.
2010 Venturi America / 벤츄리 아메리카 This new American dream is embodied by this new model from Venturi : a high-riding electric sports car that one can see oneself driving, one's hair in the wind, through the fantastic scenery offered by this vast continent.Equipped with the same motor of over 300 hp as the Venturi Fetish, this new-era "buggy" is, in fact, a high-powered lightweight vehicle with a chassis specially designed to sui.. 2018. 3. 20.
벤추리 페티시 / 프랑스 미드십 스포츠카 Venturi Fetish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 레이스를 시작했을 뿐 아니라 F1 팀과 드라이버도 많이 낳은 레이스 강국이다. 하지만 정작 BRP 시리즈가 시작되었을 때 독일, 이태리, 영국 자동차와 겨룰 만한 수퍼카가 없었다. 이 때 등장한 것이 바로 벤추리로, 자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BRP은 물론 르망에도 도전했다. [출처] Venturi Fetish 관능미의 프랑스 출신 미드십 스포츠카 벤추리 페티시 - 카라이프 -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전문지 카라이프! 벤추리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84년. 벤추리 쿠페를 시작으로 200과 260LM 아틀란틱, 400 트로피, 300 비터보 등 지금까지 700여 대의 미드십 스포츠카를 생산해 왔다. 르망 도전을 위한 GT 경주차 500LM와 600LM, 600SLM을 만.. 2018. 3. 20.
2006 예스 로드스터 3.2 / Yes Roadster 3.2 (2006) 독일의 스포츠카 업체인 푼케 운드 뷜이 생산2001년 설립, 200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슈퍼카급 경량 스포츠카인 `YES!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1세대 모델은 1.8리터 터보엔진을 장착하고 최고속도 시속 264킬로미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4.2초, 시속 200킬로미터는 12.2초에 돌파하는 주행성능을 보였다. 이후 성능 개선을 통해 2.0리터 터보 엔진을 얹고, 무게는 790킬로그램으로 줄여 286마력의 힘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 도달시간을 4.1초로 앞당겼다.이 회사의 공동설립자인 헤르베르트 푼케와 필립 뷜은 쾰른기술대학에서 자동차를 전공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졸업논문을 기초삼아 새로운 스포츠 로드스터를 개발하기로 했고, 디자이너 올리버 슈바이처가 드로잉 작업을 .. 2018.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