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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 R PRO AMG GT 계열은 모든 레이싱 현장에 도착한 스포츠카들 중 가장 돋보인다. 기본 GT부터 비욘세까지 모든 모델들이 GT C와 Batshit GT R Brute 등의 GT 모델이 있다. GT R은 제작차 랩 레코드에 맞춰 제작되었고, '녹색 지옥의 야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GT R 프로는 GT R보다 약 40,000파운드 가량 비싸다. 그러나 옵션을 생각하면 과도한 금액 차이는 아니다. 트랙 팩(4 포인트 하니스, 롤 케이지, 소화기),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카본 에어로 키트가 GT R의 옵션인 PRO의 기본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 가격 인상에는 또 어떤 것이 포함되어 있는가? AMG GT에 기반을 둔 GT4 자동차에서 차용한 최첨단 메카틱 기술로 조절식 댐퍼, 전면의 탄소 섬유 안티롤 바, 구조물을.. 2019. 5. 5.
페라리 GTC4루소, 희귀한 Marrone Metalic 컬러버전 현재 네덜란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페라리 GTC4Lusso는 Marrone Metalic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컬러 버전이 있다. 페라리라는 화려한 이름은 제쳐두고라도 이 색상만으로도 여지껏 보지못한 희귀한 옅은 갈색계열의 페인팅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자동차에 있어 갈색계열 페인팅은 아마도 가장인기 없는(선호도가 낮은) 컬러일 것이다. 장담컨데 삼성동 아셈타워 앞 대로에 30분 동안 서서 갈색계열의 자동차를 찾는다면 아마도 단 한대의 갈색차량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페라리 GTC4 루소는 갈색 페인팅을 선택하여 출시되었고 어찌되었든 그것은 페라리와 참 잘 어울린다. 페인팅 뿐 아니다. 이 특별한 페라리 GTC4루소는, 이것이 페라리 70주년 기념판 모델이라는 점이다... 2019. 5. 5.
2019년 콜벳 ZR1, 엔지니어를 갈아넣은 쉐보레 최고의 역작 쉐보레는 생산 역사상 최고의 파워와 최고의 트랙 성능, 최첨단 기술로 코르벳의 성능 유산을 밀어붙이는 슈퍼카인 2019년 콜벳 ZR1을 선보였다. 글로벌 제품 개발, 구매 및 공급 체인의 마크 러스 부사장은 "이런 콜벳은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고, 다른 누구도 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유례없는 실적 때문에 ZR1이 복귀했다는 다른 모든 글로벌 슈퍼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SAE 인증을 받은 755마력(563kW)과 715lb-ft의 토크(969Nm)로 정격화된 시보레 코르벳 ZR1의 전용 LT5 슈퍼차지 엔진은 성능의 새로운 벤치마크 기준을 확립하고 있다. 또한, ZR1은 950파운드의 감속력을 제공하는 사용 가능한 하이윙을 포함하여 2개의 풍동형 공기역학 패키지로 콜벳의 트.. 2019. 5. 3.
BMW 2019 미니 MINI JCW 컨버터블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 제품군 가운데 소형차 부문 최고의 플레이어는 효율뿐만 아니라 더욱 개선된 배기 가스 배출 성능을 통해 향상된 성능을 발휘한다. 바로 MINI John Cooper Works와 MINI John Cooper Works Convertible! MINI John Cooper Works와 MINI John Cooper Works Convertible은 2019년 3월부터 미립자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가솔린 엔진 미립자 필터와 함께 표준 장착될 예정이다. 가솔린 엔진 미립자 필터는 이제 소형 자동차 부문에서 MINI 브랜드의 모든 가솔린 엔진 모델에 배기 가스 배출 정화 기술의 필수 구성 요소가 되었다. MINI John Cooper Works와 MINI John Cooper Works.. 2019. 5. 2.
벤츠의 캠핑카, 벤츠 V클래스 클라세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독보적인 편안함 벤츠 V 클래스의 스타일과 가치는 MPV 세그먼트에서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슈투트가르트의 V클래스 디자이너들은 MPV에 현재의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의 디자인 관용어를 따르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일련의 표적화된 조치들을 사용했다. 2020 신형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는 새로운 프런트 엔드 덕분에 외관이 넓어지고 시각적 존재감이 더욱 강하다. 성능이 향상된 냉각 공기 유입구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새로운 다이아몬드 구조를 가진 새로운 범퍼 설계를 위한 것이다. 메르세데스 엠블럼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중앙에 위치하며 은으로 된 두 개의 슬래트로 테두리를 장식한다. 매력적인 AVANTGARDE 및 EXCLUSIVE 라인의 개인화 개념은 계속 존재하며, AMG 라인.. 2019. 5. 2.
2020 BMW X4 M, X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 BMW M GmbH가 고성능 모델 라인업에선 처음으로 중형 스포츠 활동 차량(SAV)과 스포츠 활동 쿠페(SAC) 부문에 포함되었다. BMW X3 M과 BMW X4 M은 동적인 우수성, 민첩성, 정밀성이 돋보인다. BMW X3 M, BMW X4 M과 함께 출시되는 것도 새로운 점이다. BMW X3 M과 BMW X4 M은 강력한 파워로 매니아의 상상력을 사로잡을 것이다. 새로운 6기통 인라인 엔진, M Steptronic 트랜스미션, M xDrive 중형 스포츠 활동 차량(SAV) 부문과 스포츠 활동 쿠페(SAC) 부문에서 첫 고성능 모델의 BMW M GmbH 라인업 외에도 두 가지 모델로 새롭게 개발된 6기통 인라인 엔진의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이 엔진은 친숙한 M 고회전 특성, 최신의 M 트윈파워 터.. 2019. 5. 2.
맥라렌(McLaren) 600LT, 2.7억짜리 수퍼카 맥라렌 시리즈 가운데 초고성능 모델에게 붙이는 ‘롱테일(LT)’. 1997년 등장한 F1 GTR로부터 시작된 롱테일은 2015년 공개된 맥라렌 675LT를 거쳐 600LT로 진화했다. 맥라렌(McLaren) 600LT는 570s 쿠페를 베이스로 제작되었다. 맥라렌(McLaren) 600LT는 공기 역학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더욱 길어진 프런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차체에 최적화 된 리어 윙이 장착했고, 기존 570S 쿠페보다 전장은 74mm 길어지고 총중량을 96kg이나 줄이는 공학적 설계가 적용되었다. 맥라렌(McLaren) 600LT의 엔진은 최대 600PS, 최대 토크 620 Nm을 자랑하는 트윈 터보차지드 3.8ℓ V8 엔진과 익스트림한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1,247kg 초경량의 차체로.. 2018. 12. 14.
2019 아우디 Q8 콰트로 아우디 Q8은 아우디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이다. 4도어 쿠페와 SUV를 결합한 럭셔리 쿠페형식의 대형 SUV로 양산형 모델을 살펴보면 기존에 공개한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고, 전면부 디자인을 디테일하게 다듬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 경쟁차로는 벤츠 GLE, BMW X6를 꼽는다. 차체는 전장 4990mm, 전폭 2000mm, 전고 1710mm, 휠베이스 3000mm로 대형이다. 루프라인을 쿠페형식으로 날렵하고 눕힌 모양으로 강인함과 콰트로 스타일을 유지했는데, 양산 모델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디테일하게 잘 다듬어진 디자인이 돋보인다. Q7과 비교하지만 전혀 다른 세련된 이미지다. 2019년 모델에는 V6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 탑재된 모델이 출시되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 2018. 11. 20.
신형 푸조 2008, 표기보다 실제연비가 더 뛰어난 가성비 신형 푸조 2008은 페이스 리프트에 걸맞게 외형만 바뀌었다. ‘자동 변속기’로 개명한 6단 MCP도 그대로다. 전체적인 모습은 상위 모델인 3008을 그대로 빼닮았다. SUV에 가까워지려고 애쓴 모습이다. 엔진은 BlueHDi 엔진이다. 신형 푸조2008의 가격은 구형보다 낮게 시작한다. Active 2,590만원, Allure 2,995만원, GT Line이 3,295만원이다. 2008은 국내 푸조 시장의 베스트셀러 버전이다. 2017년 1,814대가 팔려 푸조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점점 커지는 소형 CUV 시장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차별화해 소비자의 입맛을 제대로 맞췄다는 평.신형 푸조 2008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 그릴로, 가로 그릴에 크롬 장식을 한 세로 그릴을 띄엄띄엄 교차.. 2018. 5. 22.
2019 벤츠 G63 AMG 2019 벤츠 G63 AMG는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판매 중인 바디 온 프레임 타입의 4WD SUV다. G클래스라는 공식 명칭은 1994년부터 사용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마그나 슈타이어(Magna Steyr)에 OEM 생산되는 모델이다. 벤츠 G63 AMG는 본래 군용차로 내놓은 것을 1979년에 민수용(W460)으로 출시했으며, 현재 생산되는 버전은 1990년에 나온 2세대 W463 이다. 1979년에 처음 출시된 후 현재까지 설계 자체가 거의 변함이 없을 정도로 SUV계 진정한 명차의 반열에 오른 벤츠중의 벤츠다. 독일의 군용차량 버전이다. 늑대를 의미하는 "볼프(Wolf)"로 불리며, 1일 생산대수는 단 52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놀랍게도 북한 인민군의 지휘차량으로 쓰이기.. 2018. 5. 22.
2018 렉서스 LS500h, 독3사 틈바구에서 고군분투하라 듣기 싫은 이야기겠지만 한가지 톡 까놓고 이야기 하자면, 한국사람들의 고급차에 대한 집착은 남다르다. 남의 눈을 통해 자신의 삶의 수준을 가늠하는 민도상 고급자동차는 자기 삶의 척도이자 성동의 바로미터가 될 수 밖에 없다. 벤츠 S클래스의 경우 2017년 한해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총 7만2613대가 판매됐는데, 이 중 우리나라에서만 총 6694대가 팔렸다. 이는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벤츠 S클래스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독일보다도 더 많이 팔렸다는 얘기다. 인구수를 감안하면 한국이 단연 최고다. 물론 아직까지도 실내로 물이 줄줄 새어들어오고, 속도와 각도가 맞아야 터지는 에어백이 장착돼있고, 몇 년 지나면 자연친화적으로 스스로 분해될 정도로 녹이 슬어버리는 국산 메이커의 형편없는 4~.. 2018. 5. 4.
2018 메르세데스 벤츠 GLA, 트집잡을 데 없는 4천만원대 벤츠 2018 메르세데스 벤츠 GLA의 외적변화를 가장 극명하게 나타내는 부분은 헤드램프다. 2018 메르세데스 벤츠 GLA의 램프는 모두 LED다. 밝기, 수명, 효율, 반응속도, 디자인 자유도까지 LED가 기존 광원에 비해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 2018 메르세데스 벤츠 GLA는 리어램프도 디자인을 바꿨다. 테두리의 붉은 띠를 제거하고 방향지시등 위아래로 두꺼운 두 줄이 들어갔다. 이 두 줄도 뒤따라가며 자세히 보면 단순한 면발광이 아니다. 밤하늘 별들처럼 영롱하게 빛난다. E클래스와 S클래스도 같은 수준의 빛을 낸다.라디에이터 그릴을 가로지르는 두 줄 장식도 디테일을 추가했다. 지금 것이 훨씬 삼각별을 입체적으로 감싸고 돌며 터프한 이미지가 넘친다. 이와 같은 터치는 프론트 범퍼 하단에도 동일하게 적용됐.. 2018. 5. 3.
2018 재규어 I-페이스(아이페이스) 콘셉트와 싱크로율 99% 2018 재규어 I-페이스는 재규어 최초의 전기동력 차량인 I-페이스는 2016년 LA 모터쇼에서 콘셉트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약 1년 반만에 양산형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면부를 부각한 '캡 포워드(Cap Forward)' 스타일과 수퍼카 'C-X75'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동일한 SUV 라인업인 E-페이스, 그리고 F-페이스와 차별된 진보적 디자인이다.2018 재규어 I-페이스의 차량의 내외부 디자인이 콘셉트에서 양산형 버전으로 바뀌면서도 기존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 외관에서는 하부 범퍼 디자인과 안개등이 살짝 수정된 점을 제외하고서는 달라진 점을 찾기 어려우며, 내부 모습도 측면과 디스플레이 상단 공조 시스템을 제외하면 콘셉트를 완벽히 빼닮았다.2018 재규어 I-페이스는 XE 모델보다.. 2018. 4. 17.
2019 3세대 시트로엥 베를링고, 갈수록 괴랄한 디자인 근 10여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를 감행하는 3세대 시트로엥 베를링고는 PSA 그룹이 생산하게 되는 신형 소형 LCV 라인업의 첫 제품이 되며, 앞으로 푸조와 오펠에서도 동일한 플랫폼과 기술이 적용되는 LCV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3세대 시트로엥 베를링고는 베를링고 모델들 중에서 가장 많은 승객의 탑승이 목표다.도무지 낯설기만 한 2019 3세대 시트로엥 베를링고의 외형은 이번에 새로 출시된 신형 C4 칵투스를 떠올린다. 전면 디자인은 물론 측면 하단에 적용된 ‘에어범프’ 가 참 낯설다. 리어는 단정한 형태로 다듬어졌고, 세로로 긴 형태의 테일램프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이고 있다. 리어 해치를 크게 열어 화물을 적재할 수도 있고, 글라스만을 열어 좁은 공간에서 작은 화물을 쉽게 적재하는 것도.. 2018. 4. 17.
미니쿠퍼S 5도어 2018. 4. 17.
BMW와 MINI를 월정액으로 맘껏 이용하는 방법 BMW 그룹은 매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자신이 선호하는 BMW와 MINI 차량을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BMW그룹이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BMW 그룹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고객층 확보를 위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용자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선택하고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차량의 업그레이드와 다운그레이드, 예약 취소 등 대부분의 서비스 기능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은 BMW 브랜드의 '1 시리즈' '2 시리즈 쿠페' 'X1' '4 시리즈 쿠페' '5 시리즈' '2 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2 시리즈 컨버터블' '3 시리즈' '4 시리즈 컨버터블' 'X3.. 2018. 4. 17.
벤츠AMG GLE 63 S 쿠페, BMW 쿠페의 독주를 저지할 수 있을까 19세기 프랑스에서는 2인승 마차를 가리켜 ‘잘려진 마차(carrosse coupe)’라고 불렀다. 2열 4인승 마차를 반으로 나눴다는 뜻이다. ‘쿠페(coupe)’라는 단어는 이후 지붕의 높이가 낮고 날렵한 2인승 2도어 승용차를 의미하는 말로 쓰였다. 최근에는 승차 인원과 도어 개수에 상관없이 차체 지붕에서 차량 후면부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차를 모두 쿠페라고 부른다. 트렁크 시작 부분에서 경사가 끝나면 노치드 쿠페, 차량 맨 뒷 부분에서 끝나면 패스트백 쿠페라고 한다.쿠페형 자동차는 유려한 외관을 갖춘 대신 실용성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었다. 뒷좌석 머리 공간이 협소한데다 트렁크 공간도 좁게 설계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쿠페의 형태를 조합한 차량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2018. 4. 17.
다니엘 헤니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잘 생긴놈이 타면 더 멋져보이는 2018년 4월 6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출연해 LA에 출연진을 초청해 소개하는 과정에서, 캐딜락의 초대형 프레스티지 SUV '에스컬레이드'가 등장해 특유의 압도적인 디자인과 존재감, 출연진 포함 총 7명이 탑승했음에도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에스컬레이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다니엘 헤니와 화보 같은 일상을 보여주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MBC '무한도전'에 개그맨 박명수의 차로 등장하기도 했던 에스컬레이드는 캐딜락의 젊어진 '아메리칸 럭셔리' 감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모델로 올해 10단 변속기를 장착한 2018년형 모델 출시와 함께 최고급 '플래티넘' 사양 출시를 앞두고 있다.캐딜락은 올해 2월 최고 시청률 2.. 2018.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