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1 송혜교의 신비컨셉, 이젠 공주병 논란까지 송혜교의 말이 기레기의 왜곡으로 인해 '공주병'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쓰레기 인터넷신문들에 대해 통역사 J라는 인물은 논란에 불을 싸지른 기레기 작문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인터뷰에 나섰다. 통역사J 씨의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통역사 J씨는 티아라 논란과 아울러 최근 있었던 파경과 연관 지어 괴이하게 변질되고 있는 인터뷰 내용에 대해서도 바로잡았다. 매체 일부는 문제의 인터뷰 내용에 언급된 ‘운명’(Fate)이란 단어에 집중하며 이를 최근의 이혼 문제와 연결 지어 자의적 해석을 내놓고 있다. 관계자는 “매체의 질문 내용은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결정하는가’(How do you decide on what projects to work on)였다”며 "그 답변으로 송혜교는 ‘작품은 애 쓴다고 오는 .. 2019.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