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폭스바겐 투아렉 3세대 에디션

 

폭스바겐은 완전히 새로운 3세대 폭스바겐 투아렉을 중국에서 선보였다. 3세대 폭스바겐 투아렉 SUV의 가장 큰 시장은 중국, 유럽, 러시아다. 이전 2세대의 전 세계 판매량은 100만 대에 육박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3세대 폭스바겐 투아렉의 원밀리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세쿠라 베이지 페인트

휠 아치 스트립

유광 검정색상의 디퓨저

B 필러에 '원밀리언' 배지

20인치 또는 21인치 휠

R-라인 블랙 스타일 패키지 = 글로시 블랙 그릴, 윈도우 서라운드 및 사이드 미러 캡

 

 

 

 

 

프리미어 이노베이션 콕핏

폭스바겐은 신형 투아렉에 최초론 완전히 디지털화된 이노비전 콕핏을 탑재했다. 디지털 기기(Digital Cockpit, 12인치 디스플레이 장착 Digital Cockpit)와 상위 Discover Premium 인포테인먼트 시스템(15인치 디스플레이 장착)이 합쳐져 기존의 버튼이나 스위치가 거의 필요 없는 디지털 운영, 정보, 통신 및 엔터테인먼트 유닛을 형성한다. 직관적인 제어와 최대의 개인화를 제공하는 폭스바겐 투아렉은 미래의 디지털 인테리어를 현실에 적용한 모델이다.

 

 

 

운전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시스템을 조정하기 위해 이노베이션 시젼 콕핏를 사용한다. 콕핏을 사용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하면 운전자와 탑승객이 더 이상 차에 적응하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자동차가 그들에게 적응하는 세상을 열어준다. 신형 스마트폰처럼 폭스바겐 투아렉은 개인 요구에 맞춰 설치돼 있다.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다기능 스티어링 휠을 통해 제어되는 새로운 수준의 시스템과 디지털 프로그램에 의해 가능하게 되었다.

 

 

 

서울 전지역 아파트/사무실 수리, 단열공사, 현관리폼, 3연동도어, 폴딩도어, 발코니확장

 

 

 

 

 

폭스바겐 투아렉은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 취급 및 편의 시스템을 갖추고 출시한다. 여기에는 '나이트 비전' 보조 시스템(열영상카메라를 통해 어둠 속에서 사람과 동물을 감지), 도로작업 차선 보조 장치(세미 자동 조향 및 차선 유지, 최대 60km/h까지 가속 및 제동), 전방 교차 교통 보조 장치(투아레그 앞 교통 교차 대응), 능동형 올휠 조향 장치 등의 기술이 포함된다.

 

손잡이를 움직이며, 전기 기계식으로 제어되는 안티롤 바를 사용한 새로운 롤 안정화 및 'IQ'.조명 -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인터랙티브, 카메라 기반 하향 및 메인 빔 헤드램프 컨트롤 및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Windshield Head-up Display)가 윈드스크린에 직접 투사되는데 이 시스템은 폴크스바겐 투아레그에서 단일 유닛으로는  처음이다. 새로운 중앙 제어 장치를 통해 상호 연결되며, 백그라운드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작동하며 이전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직관적인 드라이빙을 할 수 있다.

 

 

 

폭스바겐 투아렉 3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해 넓고 길어졌다. 투아렉 3세대는 차량의 비율과 내부 공간의 크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상당히 큰 러기지 컴파트먼트에 대한 외부 리드는 용량이 697L에서 810L로 증가하였다(리어 벤치 시트가 위로 올라감). 러기지 컴파트먼트 커버를 전기적으로 연장 및 접었고, 길이와 폭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48%)과 하이테크 철강(52%)의 혼재재 구조 때문에 차체는 106kg 더 가벼워졌다.

 

 

 

 

 

폭스바겐은 지난 2018년 중국에서 폭스바겐 투아렉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270kW/367PS 시스템 전력)를 판매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170 kW/231 PS와 210 kW/286 PS의 V6 다이젤 2개가 처음에는 제공되고 있다. 더불어 V6 가솔린 엔진(250 kW/340 PS)과 V8 터보차저(310 kW/421 PS)가 뒤를 이어 판매된다.

 

 

3세대 투아렉은 모듈형 종방향 매트릭스(MLB)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상위 중형급부터 종방향으로 탑재된 엔진과 기어박스가 장착된 모델이다. 이전 모델과는 대조적으로, 3세대는 적당히 넓고 길지만, 조금 더 낮다. 길이 4,878mm(+77mm), 너비 1,984mm(+44mm), 높이 1,702mm(- 7mm). 길이와 너비의 증가는 약간 줄어든 높이와 함께 훨씬 더 동적인 비율로 이어진다.

 

 

 

폭스바겐 투아렉의 옆면은 마치 꼬리가 바람에 가득 찬 돛처럼 보인다. 후면 어깨 가장자리의 앞쪽과 근육질의 형상에 접근한 휠 아치는 어떤 지형에서도 투아레그의 자신감을 강조한다. 측면 디자인을 정의하는 것은 서로 역행하는 창과 문자선이다. 지붕선도 타격을 받고 있다. 독특한 옆선을 따라 흐르는 방식으로 상승하고 전방으로 잘 각도를 이루는 C-필러에서 역동적으로 표현됐다.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투아렉의 휠 디자인 라인업에도 반영됐다.

 

 

 

휠 사이즈는 18인치에서 시작하며, 21인치까지 다양하다.

 

 

 

폭스바겐 투아렉 3세대의 추가 옵션으로 전면 시트에는 투아렉에서 처음으로 적용된 새로운 공기압 마사지 기능이 포함됐다. 사용자는 8가지 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강도의 가변적인 제어를 제공하는 공압 마사지 기능은 개별 에어쿠션에 의해 구현된다.

 

 

 

이노베이션 콕핏은 3세대 투아렉에서 세계 최초로 시도된 하이테크 엔지니어링이다. 버튼의 대부분은 운전자를 향해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15인치 화면(1,920 x 1,020 픽셀)에 통합되어 있다. 조종석에는 4구역 에어컨 시스템의 제어와 시트 난방, 시트 환기 및 마사지 작동도 포함된다.

 

한편, 볼륨 컨트롤과 같이 직관적이고 자주 사용되는 스위치는 아날로그 제어로서 의도적으로 구현되었다(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터치스크린에서 볼륨을 조정할 수도 있다). 운전자의 측면에서 Discover Premium의 유리 덮개 디스플레이는 유사한 유리 덮개로 덮인 Digital Cockpit - 폴크스바겐 투아르크의 12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판(1,920 x 720 픽셀)과 시각적으로 결합된다. 두 개의 스크린은 단일 시각 및 작동 축을 따라 '원 스크린 설계'에서 통일된 디지털 풍경을 형성한다. Innovision Cockpit의 기타 특징: 'Deluxe 전화' 기능, 스마트폰용 유도 충전 기능, App Connect(MirrorLinkÒ, Apple CarPlayTM 및 Android AutoTM 통합, 모든 일반적인 Apple 및 Android 스마트폰 포함), Media Control(태블릿 통합), 4개의 USB 포트(에 대한 두 개의 전면 포트 인터페이스)충전 기능이 있는 포테인먼트 시스템; 두 개의 후면 포트는 충전만 제공) 및 최대 8개의 장치를 위한 Wi-Fi 핫스팟. Innovision Cockpit에 대한 옵션 추가 기능은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앞유리 드라이버 앞 가상 공간에 핵심 정보를 투영한다.

 

 

 

Innovision Cockpit의 핵심 부품은 다양한 차량 기능을 구성하기 위한 무선 탐색 시스템, 전화, 정보 센터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로서 동시에 작동하는 Discover Premium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MIB2+High'이 기본.

 

MIB는 모듈식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를 의미한다. 투아레그에서 제공되는 MIB2+High의 Discover Premium은 '연결된 내비게이션'(확장된 3D 도시 모델의 디스플레이), 'Nav-Gen4 라우팅'(경로 프로필, 지형 및 러시 아워와 같은 반복적인 교통 상황을 고려한 대체 경로 계산), 자체 학습 내비게이션(기준)을 포함하는 혁신을 제공한다. 프로필을 사용하여 Discover Premium은 운전자가 관련 경로로 운전하고 싶어할 가능성이 높은 위치를 인식하고 추천한다. '하이브리드 라디오'(지상파 및 인터넷 기반 라디오 수신의 융합)는 물론, 노래 정보를 보완하기 위한 모바일 온라인 서비스(뉴스를 소리내어 읽음 및 'Gracenote 온라인'을 포함)의 확장도 인식한다. ch는 로컬로 저장될 수 있고 나중에 오프라인으로 호출될 수도 있다.

 

 

 

후방 좌석 시스템은 또한 후방에 더 많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160mm의 세로 조정 기능이 더해졌다. 뒷좌석 등받이의 틸트 조정기능은 추가적인 편안함을 제공한다(최대 21도 3단계). '장거리'라는 용어는 좌석 시스템과 함께 투아레그에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자아낸다. 5명이 짐을 실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VW 투아레그에서는 이전 모델에 비해 화물 용량을 113L 늘려 810L로 늘렸다.

 

 

 

3세대 폭스바겐 투아렉은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중 하나이다. '로드워크 차선 보조자를 포함한 교통 잼 어시스트'는 여기에서 반자동 운전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폭스바겐에서 첫 선을 보인 것도 '나이트비전' 지원 시스템이다. 운전자는 투아렉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원 시스템의 상호 작용으로 이익을 얻는다. 이를 바탕으로 편의와 안전이 새로운 수준에 도달한다.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및 경고 시스템
'도로작업 차선 보조 장치 포함 교통 잼 어시스트'(최대 60km/h까지 자동 주행)
도시 비상 제동 및 보행자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프론트 어시스트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차량 앞 교차 트래픽 운전자에게 경고)
차선 지원(차선 유지 시스템)
측면 지원자(차선 변경 및 방향 지시)
트레일러 어시스트(트레일러 기동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세미 자동 주차 및 주차 공간에서 퇴장)
비상 지원 장치(운전자가 응답하지 않을 경우 차량 제어)
자동 충돌 후 브레이크 시스템 2.0(초기 충돌 후 자동 제동)
능동형 승객 보호 시스템(잠재적 사고 전 안전 시스템 및 윈도우 및 파노라믹 루프 닫기)
운전자 경고 시스템(운전자의 피로 경고)
야간 비전(야간 지원)
리어 뷰(반전 카메라)
동적 도로 표지 디스플레이(속도 제한 및 추월 금지 구역 등의 도로 표지판 표시)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향 및 주 빔 전조등의 75 LED, 근거리 조명 LED 7개(5개의 반사기 챔버 내) 및 3개의 코너링 LED를 통해 Touareg의 전자장치에 의해 다수의 지능형 조명 기능이 활성화 된다. 1초 이내에 제어 프로세서는 전면 카메라의 신호,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디지털 지도 데이터, GPS 신호, 스티어링 휠 각도 및 전류 주행 속도를 활용하여 최상의 조명을 위해 특정 LED를 개별적으로 작동한다.

 

운전자는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Dynamic Light Assist)를 사용하여 연속 메인 빔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메인 빔으로 복귀, 도심 조명, 최적 고속도로 조명 또는 오프로드 빛과 같은 다른 기능들은 투아렉이 자체에서 관리한다.

 

새로운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는 카메라 기반이며 항상 매우 밝기 때문에 어두운 밤에 기존의 헤드라이트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또는 빠르게 인식될 수 없는 사람, 물체, 다른 차량 및 동물들을 볼 수 있게 한다. 조명 전력과 최적화된 조명의 이득은 분명히 감지할 수 있다.

 

주의 사항: 이전 모델의 이미 매우 우수한 제논 헤드라이트를 메인 빔 모드에서 신형 폴크스바겐 투아레의 LED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IQ'.조명 -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조도 범위를 100m 이상 증가시킨다. 인터랙티브 헤드라이트는 이미 자율 주행 모드를 가진 자동차에서처럼 작동한다. 예를 들어, 전면 카메라는 밝은 조명의 영역을 '거주'로 감지한다. 이 경우 투아레그는 메인 빔에서 하향 빔으로 자동 전환한다. 내비게이션 데이터와 GPS 신호를 기반으로 'IQ'가 있는 투아레그.라이트 -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는 우측 통행에서 좌측 통행으로 전환될 때 인식한다. 

IQ의 빛 기능.조명 -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세부 정보:

도심: 매우 넓은 광 분포, 측면에 집중, 최대 50km/h까지 활성
시골길: 도로 갓길을 향해 광선이 넓게 분포된 하향 빔
다가오는 차량등: 다른 도로 사용자의 눈부심 없이 시골길의 연속 메인 빔
고속도로 하향 빔: 더 높은 주행 속도에서 긴 범위에 초점을 맞춘 더 좁은 조명 패턴
모터웨이 메인 빔: 좁은 조명 패턴, 다른 도로 사용자가 눈부시지 않는 즉시 높은 주행 속도에서 롱 레인지에 집중
과전등: 눈부심을 피하기 위해 핀포인트 정확도로 메인 빔 활성화. 
메인 빔: 수동으로 작동되는 메인 빔은 최대 조명을 위해 헤드라이트의 75개 LED 모두를 의도적으로 사용한다. 패턴이 고속도로 메인 빔보다 더 넓다.
열악한 날씨 조명: 빗물에 젖은 포장 도로의 조명등에서 눈부심을 감소시킨다. 우량감지기가 강수를 감지하는 순간 활성화된다. 'IQ''라이트'는 이 구역의 광도를 줄임으로써 젖은 반사 도로 표면의 헤드라이트로부터 직접 차량 앞의 성가신 빛 반사를 감소시킨다.
신호 섬광 감소등: 주 빔을 도로 표지판에 핀포인트 정확도로 부분적으로 담그는 것으로, 헤드라이트로부터 반사되는 빛이 운전자를 현혹시키지 않도록 한다.
오프로드 조명: 특히 오프로드 상황에서 장애물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넓은 분포에 초점을 맞춘 강력한 하향등
마커 조명(나이트 비전 사용 시)은 운전자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나이트 비전(적외선 카메라)에 의해 감지된 사람들의 간략한 플래시 조명에 초점을 맞췄다.

 

 

 

 

 

 

5가지 표준 및 4가지 선택적 주행 모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또는 4MOTION Active Control의 관련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다.

포장도로 주행 모드의 개요
'Eco'(연비용으로 최적화됨)
'편안함'(긴 여행 시 편안함을 위해 최적화됨)
'정상'(균형 기준)
'스포츠'(동적 핸들링 강화)
'개별' (매개변수 개별적으로 선택 가능)

오프로드 주행 모드의 개요
'눈길'(미끄럼틀에 최적화됨)
'오프로드 자동'('오프로드 팩' 옵션, 일반적인 오프로드 상황에 최적화됨)
'샌드'('오프로드 팩' 옵션, 힐 스타트 어시스트 없이 모래 조건에 맞게 조정)
'자갈' ('오프로드 팩' 옵션, 농장 선로와 같이 약간 거친 지형)
'오프로드 전문가'('오프로드 팩' 옵션, 오프로드 매개 변수 개별적으로 선택 가능)

 

 

기본 장비와 함께 3세대 폭스바겐 투아렉에는 '대기', '레전스', 'R라인' 등 세 가지 옵션의 트림 라인이 탑재되어 있다. '대기'는 나무와 자연의 색채가 군림하는 따뜻한 실내다. 엘레강스(Elegance)는 금속과 관련 색상이 지배하는 기술적 실내를 의미한다. 반면 R-Line은 전적으로 스포티함에 초점을 맞춘다.

 

차체 색상의 스포일러와 사이드 실에는 '대기', '레전스', 'R-라인' 트림 라인이 제공된다('R-라인'에는 차체의 색상으로 휠 아치 익스텐션도 있다). 또한, 추가적인 크롬 요소는 배기 시스템 전용 테일파이프 트림(트레이프조이드 설계, V8 TDI의 표준)과 마찬가지로 범퍼, 윈도우 및 라디에이터 그릴 영역의 외관을 업그레이드한다.

 

트림 라인의 주요 특징 개요:

'대기'(따뜻한 세상)

대쉬 패널의 장식용 스트립('미세 알갱이 재' 또는 옵션인 '형태적 알갱이 호두')
'매트 블랙' 및 '실버'의 센터 콘솔 트림 패널(옵션: '하이 글로스 블랙' 및 '실버')
기본 시트용 '비엔나' 가죽
편안한 좌석을 위한 '비엔나' 가죽
디자인 구멍이 뚫린 '사보나' 가죽
스테인리스 스틸의 하중 실 보호
'Deluxe' 범퍼; 수직 크롬 스텐션
금속 인서트가 있는 실 패널 트림
추가 실내 조명
장식용 창 스트립, 베어 있음
테일 파이프 트림 설계, 사다리꼴

 

엘레강스

'Aluminium, 브러시드 45°'의 대시 패드의 장식 스트립(옵션: 회색 색조, '모양 변형 고운 은색 버찌')
'매트 블랙' 및 '실버'의 센터 콘솔 트림 패널(옵션: '하이 글로스 블랙' 및 '실버')
기본 시트용 '비엔나' 가죽
편안한 좌석을 위한 '비엔나' 가죽
디자인 구멍이 뚫린 '사보나' 가죽
스테인리스 스틸의 하중 실 보호
'Deluxe' 범퍼; 수직 크롬 스텐션
금속 인서트가 있는 실 패널 트림
추가 실내 조명
장식용 창 스트립, 베어 있음
테일 파이프 트림 설계, 사다리꼴

 

'R-라인'

대시 패널의 '알루미늄 실버 웨이브' 장식 스트립
센터 콘솔에서 '하이 글로스 블랙' 및 '실버'의 트림 패널
편안한 시트용 '비엔나' 가죽, R라인
편안한 시트용 '사보나' 가죽, R라인
스테인리스 스틸의 하중 실 보호
다기능 스티어링 휠(피혁 포함), 열선내장, 변속 패들 포함
R-라인 범퍼, R-스타일링에서 앞과 뒤
R-라인 배지가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
측면의 R-라인 속도 스트라이프
R-라인 배지가 있는 실 패널 트림
추가 실내 조명
장식용 창 스트립, 베어 있음
차체 색상의 휠 아치 익스텐션
차체 색상의 휠 트림(19인치)
테일 파이프 트림 설계, 사다리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