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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신형 싼타페는 코나에서 이어지는 분리형 헤드램프와 캐스케이딩 그릴, 그리고 날렵한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역시 현기차답게 약간의 디자인과 인테리어의 변화만 보인다.
늘 그래왔듯 모양과 인테리어가 조금 바뀌었다.
성능개선, 외계인을 갈아넣은 기술력 향상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다.
점차 좁아지고 있는 내수시장의 규모로 현기차의 앞날은 예측불가다.
성능, 장치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인 2019 싼타페, 과연 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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