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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으로 슬쩍슬쩍 카피한 K9은 외국인 사장의 조심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도 없다는 사실을 각성해야 한다. 유독 "세련되고", "고급스러운"이란 말을 자주 반복한 신차 발표회 때의 발언이 이 차가 고급스럽지 않음의 역설은 아닌지 걱정.
K9은 전장 5120mm, 전폭 1915mm, 전고 1490mm로 기존 K9 대비 차체 크기가 한층 증대돼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보다 60mm가 늘어났다.
K9의 전면부는 아일랜드 파팅 기법이 적용된 후드, 주간주행등(DRL), 시퀀셜(순차점등) 방식의 턴시그널 램프인 ‘듀플렉스(Duplex)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아우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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